▶ ‘메시오 솔리스트 앙상블’ 쳄버 오케스트라… 17일 ‘생수의 강 선교교회’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단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제공]
“프로페셔널 성악가들이 펼치는 메시아 공연 함께 해요”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단장 이사효, 지휘 박성근)은 부활절을 축하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오는 17일(일) 오후 7시 세리토스 ‘생수의 강 선교교회’(담임 안동주 목사, 19200 Pioneer Blvd)에서 개최한다.
이 날 공연에는 테너 오위영, 베이스 김경태, 알토 정희숙, 베이스 이사효, 소프라노 김미경, 소프라노 이영주, 알토 원순일, 소프라노 김선영, 테너 백동휘, 소프라노 오혜령, 베이스 장상근, 소프라노 이지은 씨 등을 비롯해 20여 명의 성악가와 공연자들이 나온다. 반주는 김주영 씨가 맡는다.
챔버 오케스트라는 ▲제1 바이올린 민신명(악장) 배주희 ▲제2 바이올린-허연선 페이 김 ▲
비올라-한지인 시 트랜 ▲첼로-윤영진 박정일 ▲콘트라 베이스-선진희 ▲트럼펫-앤드류 로드만 ▲팀파니-박상윤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연은 1부 예언 탄생, 2부 수난 수죄, 3부 부활 영생 등으로 나누어서 열린다. 이사효 단장은 “이 앙상블은 수준높은 크리스천 공연문화를 위해서 창립되엇다”라며 “앙상블과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모두는 프로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사효 단장은 또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창단되었지만 올해로 3번째 공연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단원들도 4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니 김 목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앙상블은 작년부터 부활절과 성탄절에 정기 공연을 시작했으며, 창단 후 첫 공연은 지난해 4월 더 소스 몰, 2번째 공연은 작년 12월 크레센타밸리 연합감리교회에서 각각 가졌다.
메시아 공연 티켓은 30달러이다. 공연 및 티켓 구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messiahse.com) 또는 이사효 단장 (714) 657-657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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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