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한인사회 힘 모아 세계한상대회 성공 이끌 것”

2022-04-07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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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대회 유치 주역 노상일 회장 “한인들 성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인터뷰] “한인사회 힘 모아 세계한상대회 성공 이끌 것”

OC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오렌지카운티의 인프라가 좋아서 유치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노상일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내년 세계 한상대회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한인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노상일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세계 한상대회 유치를 원하고 있다는 염원을 재외동포재단에 전달을 했다”라며 “이 지역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유치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미주 모든 경제단체 및 한인단체와 협력하여 처음으로 한국이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상대회를 유치하는 OC를 많이 알리고 비즈니스 투자 유치및 OC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년 한상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이번 오렌지카운티 한상대회 유치에 따른 테마는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았다”며 “13일 귀국할 예정으로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와 임원들의 의견을 들을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상일 회장에 따르면 이번 세계한상 대회 ▲오프닝 데이-K문화와 컨텐츠 비즈니스 ▲2일-IT, 로봇, 자동차, E-스포츠, 전자, 에어 택시 ▲3일-K-뷰티, K-푸드 ▲폐막일-물류, 국제 무역 등을 주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애리조나에 본사를 두고 남가주에 지사를 두고 있는 운송회사 ‘NGL 트렌스포테이션’ 사를 운영하고 있는 노상일 회장은 미주 한인물류협회(KALA)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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