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대회 유치 주역 노상일 회장 “한인들 성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인터뷰] “한인사회 힘 모아 세계한상대회 성공 이끌 것” [인터뷰] “한인사회 힘 모아 세계한상대회 성공 이끌 것”](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2/04/06/20220406230056621.jpg)
OC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오렌지카운티의 인프라가 좋아서 유치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노상일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내년 세계 한상대회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한인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노상일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세계 한상대회 유치를 원하고 있다는 염원을 재외동포재단에 전달을 했다”라며 “이 지역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유치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미주 모든 경제단체 및 한인단체와 협력하여 처음으로 한국이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상대회를 유치하는 OC를 많이 알리고 비즈니스 투자 유치및 OC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년 한상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이번 오렌지카운티 한상대회 유치에 따른 테마는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았다”며 “13일 귀국할 예정으로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와 임원들의 의견을 들을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상일 회장에 따르면 이번 세계한상 대회 ▲오프닝 데이-K문화와 컨텐츠 비즈니스 ▲2일-IT, 로봇, 자동차, E-스포츠, 전자, 에어 택시 ▲3일-K-뷰티, K-푸드 ▲폐막일-물류, 국제 무역 등을 주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애리조나에 본사를 두고 남가주에 지사를 두고 있는 운송회사 ‘NGL 트렌스포테이션’ 사를 운영하고 있는 노상일 회장은 미주 한인물류협회(KALA)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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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