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한미노인회 200명에게 주차장서 한달에 2번 제공

[문태기 기자]
OC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에서 제공하는 시니어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음식 배급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미노인회는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와 ‘커뮤니티 액션 파트너십’의 지원을 받아서 매달 2차례에 걸쳐서 무료로 식품을 배급 중으로 당일 파킹랏에는 한인 시니어들로 붐비고 있다.
이 무료 배급을 받기위해서 시니어들이 많이 몰려 식료품이 일찍 떨어질 때도 있다. 지사용 회장은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식료품들을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다”라며 “현재 또 다른 무료 푸드 배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로 여건이 갖추어지면 조만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노인회에서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공하는 푸드 배부 서비스는 매월 둘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식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시니어들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배급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푸드는 계란과 우유는 반드시 포함되며, 때에 따라서 감자, 양파, 마늘, 스파게티 소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이다.
이명희 사무국장은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당일날 현장에 와서 번호표를 받으면 된다”라며 “본인이 직접 와서 식료품을 픽업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노인회는 또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커뮤니티 액션 파트너십’의 지원을 받아서 선착순 220명의 저소득층 노인에게 푸드를 배급하고 있다.
이 무료 푸드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것으로 시니어들이 뱅크 스테이트먼트와 ID를 제시하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발급 받은 후 배급 받을 수 있다. 증명서는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이 기관의 담당자가 발급해 준다. 문의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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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