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구정 축하 행사 성황리에 마쳐

2022-02-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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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구정 축하 행사 성황리에 마쳐

아시안 구정 축하 행사에 참석한 이진 교육위원, 박주미 국악성악가, 할리 김 레익카운티 재무관

레익 카운티 재무관 할리 김 재무관 주최로 하이랜드 팍 아트센터에서 아시안 구정 축하 행사가 열렸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마이클 프리히스 주 재무관, 노스 시카고 시장, 레익 카운티 보드멤버, 지역 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특별 문화 공연으로 박주미 국악 성악과와 에밀리 리 성악가(UIUC 3학년), 태국 문화 댄스 그룹, 중국의 라이언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이 구정 문화행사는 레익카운티에서 유일하게 치르는 행사로 한인 2세인 레익 카운티 할리 김 재무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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