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한인 영웅 찾아요”
2022-02-21 (월) 12:00:00
문태기 기자
▶ 방역 최일선 활동 의료진·교사·자원 봉사자 등
OC에 거주하는 자선 사업가 더글라스 프리만 박사와 찰리 장 사장(픽업 스틱 체인점 파운더)이 주축이 되어서 코로나 19 극복에 힘쓴 과학자들과 방역 최전선에서 활동한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선정해서 이를 치하하는 ‘영웅들에게 축하’(Celebration of Heroes)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50여 만달러의 펀드를 조성해서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서 노력한 유명한 과학자 10여 명과 최일선에서 활동한 의료진, 교사, 그로서리 업계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선정된 약 200명을 초대해서 오는 4월 30일 트리플 A 포 다이아몬드 웨스틴 애나하임 리조트에서 축하 갈라를 갖는다. 일반인 약 200명 중에서 선정된 12명은 초청된 과학자와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커미티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캐롤 최 이사(UC어바인 파운데이션)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서 노력한 한인 영웅들이 많이 선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주위에 이 같은 코로나 19 극복 한인 영웅들을 추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커미티는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세법 전문 변호사인 더글라스 프리만 박사는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 ‘내셔널 자선의 날’(National Philanthropy Day)을 제정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찰리 장 사장은 ‘픽업 스틱’ 체인점 파운더로 ‘퍼시픽 심포니’를 비롯해 여러 단체와 기관들에 기부하는 자선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elebrationofheroes.com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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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