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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벌써부터 춘제 준비
2022-01-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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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설에 해당하는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1월31일∼2월6일)를 앞두고 중
국 곳곳에서 명절 맞이 장식이 등장하고 주민들은 춘제 대이동을 시작하는 등 벌써
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상하이에서 한 인부가 춘제 등 장식을 설치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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