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OC 한인교회, 사랑의 나눔 캠페인

오렌지 한인교회 교인들이‘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 전달할 물품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생필품 담은 사랑의 패키지 전해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민스터 시에 자리잡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 2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5일 전 교인이 참여하는 ‘사랑의 나눔 캠페인 특별 헌금’ 기간을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을 교회의 연약한 성도들과 선교 현장, 웨스트민스터 경찰국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 교회는 오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주차장에서 지역 한인들과 이웃 주민들을 위하여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선착순 쌀, 라면, 김, 초코파이,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담은 500여개의 사랑의 패키지를 에코백에 담아 차량 1대당 1개씩 전달한다.
이에앞서 이 교회측은 지난 3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교회의 남성수 담임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대적인 사명”이라며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며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포근한 계절이 되기를 기원 한다”라고 말했다.
심현석 행정 담당 목사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위해서 십시일반으로 헌금을 한마음으로 해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적은 물질이지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8년 설립된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는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매주마다 말씀과 찬양이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을 경험하게 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평신도들이 예수의 제자로 훈련받아 세상을 변화시키고 삶을 책임지는 능력의 그리스도인들이 되고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초대교회에 있었던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말씀의 나눔을 통해 서로 섬기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교회의 공동체로 인도하는 전도의 삶이 소그룹 가운데 일어나고 ▲2세를 책임지는 교회- 한인 2세들에게 1세의 신앙을 물려주고 저들에게 이민사회와 이민교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책임있는 교육을 이루고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되는 사명을 위해 1세와 2세가 함께 하는 선교를 실천 등을 추구하고 있다.
이 교회는 14381 Magnolia St. Westminster에 위치해 있다. (714) 89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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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