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카스터 남성, 네 자녀와 장모 살해혐의로 체포돼
2021-11-29 (월)
이 은 기자
랑캐스터에 거주하는 29세의 남성이 28일 밤 자신의 자녀 넷과 장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 당국은 28일밤 10시27분, 3천5백 블락 가넷 레인에서 사건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용의자 남성의 자녀들인 12세 미만인 여아 한명과 남아 3명, 그리고 50대 장모가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제마커스 데이비드를 체포했습니다.
이 은 기자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