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핫 스팟..DTLA,베니스, 스튜디오 시티, 랭카스터등
2021-11-19 (금)
정 연호 기자
엘에이 카운티에서 코로나 감염위험이 높은 핫 스팟으로 다운타운 엘에이와 베니스, 스튜디오 시티 , 산타 클라리타, 랭카스터, 팜데일, 홀세일 디스트릭트, 윌로우 브룩, 웨스트 힐스, 스티븐슨 랜치등 열군데가 꼽혔습니다.
핫스팟으로 지목된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최근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주민들의 중간 연령이 26세에서 36세 사이라는 점입니다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은 20-30대 젊은층은 직장에서나 사회적으로나 활동반경이 넓고 활발하기 때문에 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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