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스가격 최고치 연일 경신
2021-11-15 (월)
이 은 기자
15일 가주의 갤론당 평균 개스 가격이 4달러68센트를 기록하면서 이틀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클럽에 따르면 어제 (14일) 가주의 평균 개스 가격론은최고치인 4달러67센트로 최고를 기록햇는데 오늘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한 것 입니다.
남가주의 경우, 엘에이와 롱비치 지역의 갤론당 평균 개스 가격은 4달러67센트, 벤츄라는 4달러6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4달러63센트, 샌디에고는 4달러62센트,산타바바라는 4달러62센트, 샌버나디노는 4달러 61센트, 리버사이드는 4달러59센트였습니다.
남가주에는 갤론당개스가격이 5 달러를 넘은 주유소들이 많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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