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연휴에 남가주 440만명 여행길 올라
2021-11-10 (수)
정 연호 기자
올 땡스 기빙 연휴에 남가주에서 440만명이 여행길에 오를것으로 추산됩니다
남가주 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 이는 지난해보다 16퍼센트가 늘어난 수치로, 2번째로 많은 땡스 기빙 연휴 인파를 기록하게 됩니다
지난 2019년에는 남가주에서 450만명이 땡스 기빙 연휴에 여행길에 올라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남가주에서 이번 연휴에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는 샌디에고와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요세미티, 산타바바라입니다
정 연호 기자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