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의원 , 다이아몬드 바에 두번째 사무실 오픈
2021-10-18 (월)
이 은 기자
가주 39지구 영 김 연방하원의원이 18일 다이아몬드 바에 두번째 지역구 사무실을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바 사무실은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영어 외에도 한국어와 중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이아몬드바 사무실에서 서비스를 받고 싶은 주민들은 전화714-984-2440 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 은 기자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