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M 전공 진학준비는 아이비 로드 스쿨에 맡기세요”

아이비 로드 스쿨의 킴벌리 김 원장 인터뷰

-대학에서 STEM 전공을 희망하는 한인 학생들이 많다,스템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준비에서 본인을 차별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나?
@ 명문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나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것이 희망이라면 , 초, 중, 고등학교때 코딩과 프로그래밍, 로보틱스 클래스를 듣도록 권유한다.
이공계열 지원자들이 대학들어가서 배우려고 하면 학과수업을 따라가기 어렵다, 중고등학교때 코딩은 기본이고 그 다음 프로그래밍, 로보틱스 순서로 준비하면 된다.
아이비로드 스쿨에서는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중과 주말에 코딩과 프로그래밍, 로보틱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비 로드의 독보적인 커리큘럼으로 하버드 대학 , MIT와 직속 연계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이수와 동시에 대학으로부터 공인 인증서를 받을수 있고 명문대 수업을 미리 경험할수 있다. 명문대 이공계열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수많은 지원자들속에서 자신을 차별화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 대학 진학후 어려움없이 강의에 적응할수 있어서 좋다.
최우수 공대인 MIT 입시 준비반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펜더믹으로 SAT와 ACT가 대입사정에서 필수에서 옵션으로 바뀌면서,SAT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현명한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많다.
@ 명문 사립대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SAT를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다른 지원자들이 우수한 SAT 시험성적을 제출하는데, 나는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하면 가산점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입시 트렌드가 아무리 바뀌어도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들을 심사할때에 가장 기본은 아카데믹이 우수한 학생인지 , 우리 학교 수업을 따라갈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여부다, 이 점을 지원자들이 잊지 말아야 한다 . 아이비 로드에서는 SAT 시험과 AP시험 준비반을 운영해 지원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명문대에 입학하려면 고등학교때 수상 경력이 꼭 있어야 하나?
@ 교내외 활동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낸다면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수학 경시대회인 AMC 등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준비해볼것을 권고한다. 아이비 로드 스쿨에서는 AMC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 팬더믹으로 입시트렌드가 바뀌면서 한인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어떤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싶은가?
@ 본인의 열정과 커리어 골을 고려해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장기적으로 준비하는것이 좋다, 대학 진학만으로 끝이 아니다, 대학 졸업후 취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애태우는 가정이 많다. 무료로 취업상담도 해주고 있다.

아이비 로드 스쿨 주소 : 3251 W 6TH ST # 110 LA CA 90020
전화번호 : 213-200-2300


정 연호 기자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