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호프가 코비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근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지점 직원들을 위해 지난 17일을 ‘뱅크 오브 호프 지점 직원 감사의 날’로 정하고 전 지점 직원에게 보너스와 특별 휴가를 깜짝 선물했습니다.
뱅크 오브 호프는 펜더믹으로 오랜 셧다운 기간동안에도 필수업종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고객들에게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온 지점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점에 근무하는 전직원에게 보너스 2백 달러를 지급하고 법정 휴가외에 특별휴가 1일을 추가로 제공했습니다.
또 직원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의미에서 전 지점에 런치머니도 지급했습니다.
아울러 뛰어난 서비스로 미주 각 지역 총괄전무와 본부장의 추천을 받은 직원 열명에게는 5백 달러의 보너스와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