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가 실내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카운티 공무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비상 명령은 만장일치로
인준됐습니다.
공립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9월 말까지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교사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전국의 하루 평균 코로나 19 확진자가 2주 전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사망자도 두 배가 늘었습니다.
캐나다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입국을 허용하면서 한인
관광업계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박경재 엘에이 총영사에 대한 투서가 접수돼 한국 외교부가 진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사퇴 시점은 2주 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안이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국민의 힘이 10월 8일, 대통령 선거 본경선에 오를 4명의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모처럼 공약을 내놓고 정책으로 맞붙었습니다.
북한이 한미연합훈련 사전 연습 개시에 연 이틀 반발하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미연합훈련이 순전히 방어적 성격이라면서 부간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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