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수업’ 차태현 “정수정, 과거 전지현 생각나”

2021-08-08 (일)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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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차태현 “정수정, 과거 전지현 생각나”

/사진=KBS

배우 차태현이 '경찰수업' 속 정수정의 모습에서 전지현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9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관모 감독, 차태현, 진영, 정수정이 참석했다.

차태현은 극중 불도저 같은 성격의 베테랑 형사 유동만 역을 맡았다. 정수정은 가식도 비밀도 뒤끝도 없는 경찰대 신입생 오강희를 연기한다.


차태현은 현장에서 진영과 정수정의 캠퍼스 현장 촬영에 흡족해하며 "둘의 모습이 예쁘게 나와서 좋다"며 "(정)수정 씨의 예고편을 보면서 예전 전지현 씨의 모습, 스타일이 느껴졌다"고 칭찬했다. 차태현은 과거 전지현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한 바, 전지현이 경찰 제복 입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정수정은 "너무 부끄럽다"고 웃으며 차태현에게 "내가 10~20년 전에 봤던 모습 그대로이시다"라고 칭찬했다. 진영 역시 차태현에게 "선배님의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라고 칭찬 릴레이를 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 유동만과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 강선호(진영 분)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며, 한국TV(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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