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울지마라 조구함’
2021-07-30 (금)
크게
작게
29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 kg급 결승 경기에서 한국 유도 대표팀 중량급 간판 조구함은 일본 선수 에런 울프와 골든스코어(연장전) 승부 끝에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물러났지만 값진 은메달이었다. 경기에서 지고도 상대의 손을 번쩍 들어주는 매너를 보였던 조구함은 결국 송대남 코치에게 안겨 눈물을 터뜨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수영·최동훈, UFC 입성 ‘로드 투 UFC’ 나란히 승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문화체육관광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트럼프 승리의 현장”…자축한 스포츠 인사들
페이커 또다시 빛났다…T1, BLG 꺾고 롤드컵 ‘V5’ 달성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구글 반독점 판결’ 판사 “정권 바뀌어도 재판 지연 없다”
트럼프, 해군장관에 기업인 펠란 지명…韓과 조선협력 역할하나
이-헤즈볼라 휴전, ‘공격중단’ 등 13개항…60일간 휴전합의 지켜질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