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장미와 함께 추억을
2021-05-24 (월) 02:30:26
신영주
기자
크게
작게
연방질병통제센터의 마스크 지침이 완화된 후 바깥 나들이가 이전보다 가벼워졌다. 사람간의 접촉을 극도로 피했던 마음도 넉넉해졌다. 만발한 장미 사이를 걷고,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과 친구, 사람들의 퍼지는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누렸다. 22일 버클리 로즈가든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를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신영주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곁의 힘: 공감하고 지지하는 곁이 되기’ 포럼
KAGRO<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트럼프 일가, 사우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 참여 예정”
많이 본 기사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로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지급
“화장실에서 꼭 확인해라”… ‘이런 모양’ 변 계속 나온다면 대장암일 수도
‘노재팬’ 나선 中 여행객들, 대신 우르르 한국행
채안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시민이 주인 되는 정부 만들겠다”
캐런 배스 시장, 산불 피해 주민 주택담보대출 상환 유예를 총 4년 연장안 금융권에 요청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