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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봄꽃 들판 ‘코로나 블루’ 훌훌
2021-04-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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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의 봄 시즌 명물의 하나인 칼스배드의 꽃단지(The Flower Fields)가 코로나 봉쇄령 이후 1년여 만에 지난달 본격 개장한 가운데 4월 들어 꽃들이 만개하면서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도 늘고 있다. 5일 칼스배드의 꽃단지 필드를 빽빽이 가득 채운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꽃 속에 파묻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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