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강다현이 정우연에게 '꼬막 비빔밥' 조리법을 내놓으라고 행패부린 끝에 조리법을 손에 넣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영신(정우연 분)에게 행패를 부리는 다정(강다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숙정(김혜옥 분)은 꼬막 비빔밥 조리법을 알아내지 못한 다정에게 "그럼 그렇지. 널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다. 나가, 꼴도 보지 싫다. 너 따위한테 줄 시간 없어. 넌 김영신한테 안 통하면 이 식당에 있을 가치도 없어. 처음부터 김영신 때문에 뽑혔어"라며 모진 말을 뱉었다.
이어 "영원히 김영신 불혹인줄 알았더니. 이젠 김영신한테도 까여서 불혹도 못 되는구나"라며 다정의 자존심을 깍아 내렸다.
그 길로 다정은 오복(조한준 분)에게 가 "나 좀 도와 줘. 내가 영신이 믿고 사장님한테 꼬막 비빔밥 맛있게 만들 자신있다고 큰 소리쳤다가 사장님한테 혼났어. 영신이가 한번만 도와주면 되는데"라고 부탁했지만 오복은 "영신이가 도와줄 상황이면 도와줬겠지"라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다정은 오복을 끌어 안으며 "제발 도와 줘"라며 부탁했다. 부탁했평소 다정을 좋아했던 오복은 다정이 자신을 끌어안자 그 길로 영신에게 달려가 부탁했고 다정도 함께 동행해 영신을 만났다.
다정은 영신의 방으로 가 "영신아 이번이 마지막이야. 내가 찍소리 않고 엎드려서 네가 성공하는 것만 보고 있어야겠어?"라고 말했고 영신은 다정에게 "오복이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말에 다정은 "잔말 말고 조리법 내 놔. 그게 그렇게 아까워? 내가 너 때문에 어떤 지경을 당했는데 그까짓 게 아까워?"라며 소리 지르고 영신의 방 물건을 마구 집어 던졌다.
다정의 모습에 영신은 눈물을 흘리며 결국 자신의 꼬막 비빔밥 조리법을 건넸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