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S·MBC·SBS 등 한국방송 이제 ‘한국TV’로 시청하세요

2021-03-17 (수)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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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99.90달러만 내면 세 곳에서 한국 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 TV에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일보 전자신문, 홈쇼핑까지 새로운 문화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한국형 넷플릭스’를 모델로 개국한 한국 TV는 지난 1년간 시험방송을 통해 미 전역에서 TV 셋톱박스와 웹사이트, 한국 TV 모바일 앱을 통해 뉴스와 드라마, 예능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 어린이, 홈쇼핑,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는 다양한 방송 컨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페셜 이벤트로 1대만 가입해도 2개의 셋톱박스를 대여해 드려 부모님이나 친지 등 세 곳에서 한국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 TV는 가입 절차를 마치신 뒤 전용 셋톱박스를 간단하게 설치해 TV에 연결만 하면 고화질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그리고 컴퓨터상에서 인터넷(www.tvhankook.com)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모바일과 PC)과 프리미엄 TV(셋톱 박스 only)는 각각 연간 99.90달러이며 프리미엄 올 패키지(TV 셋톱 박스와 모바일, PC)는 연간 149.90달러입니다.
한국TV 신청 문의는 본사 사업국(703-941-8003, 410-465-0404)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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