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협 폐막식… 박수받는 중국 지도부

2021-03-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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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폐막식… 박수받는 중국 지도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10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식을 갖고 일주일 간의 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치자문기구인 정협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국회격)와 함께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로 불린다. 양회는 지난 4일 정협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었다. 이날 시진핑 국가주석(맨 앞줄 오른쪽부터)과 리커창 총리가 폐막식에 입장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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