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총영사관도 확진자

2021-03-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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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영사관에서도 직원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총영사관이 일시 폐쇄됐다.

뉴욕 총영사관은 4일 “총영사관의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필수 직원과 민원실 직원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단, 민원실은 총영사관 사무실과 다른 층에 위치하고 있어 지난 2일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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