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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 강변에 몰린 인파
2021-03-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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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위기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프랑스에서 많은 파리 시민들이 세느 강을 찾아 주말을 즐겼다. 일요일인 지난달 28일 파리 세느 강변에 나온 시민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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