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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5피트 깊이 싱크홀 생겨
2021-02-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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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HP>
25일 샌프란시스코의 I-280 진출로에 싱크홀이 생겨 차량 한대가 빠지는 등 사고가 발생해 퇴근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사우스파크 지역 6가로 이르는 램프 차선에 싱크홀이 생겨 차선 1개를 폐쇄했다. 싱크홀 깊이는 5피트였으며, 아스팔트 약 40스퀘어피트가 영향을 받았다고 당국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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