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빌리 장 대표 생애 두 번째 홀인원
2021-02-25 (목)
작게
크게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가 지난 23일 LA 랜초팍 골프코스 12번 홀(파 3·196야드)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 대표는 이 홀에서 5번 우드로 티샷을 했는데 공이 그대로 홀 인 했다고 밝혔다. 빌리 장 대표(가운데)가 같이 라운드한 김호영씨, 부인 에리카 장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글로벌 어린이재단 LA 월례회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기금 골프대회
비전케어 ‘사랑의 아이캠프’ 행사
“과학ㆍ기술 꿈과 비전을 시각화”
미군 노병 34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민족학교 장학생 모집 20일까지 신청 접수
많이 본 기사
“아스피린, 대장암 발병·진행도 예방…면역반응 강화 작용”
‘천정부지’ 남가주 집값… LA 평균 100만달러 육박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美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진정한 첫 고속철도” 착공…LA∼라스베이거스 2시간에 주파
“바이든, 미국인과 결혼한 불법입국자의 합법 체류 허용 검토”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故 퍼켓 대령 29일 의회서 조문 행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