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빌리 장 대표 생애 두 번째 홀인원

2021-02-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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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장 대표 생애 두 번째 홀인원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가 지난 23일 LA 랜초팍 골프코스 12번 홀(파 3·196야드)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 대표는 이 홀에서 5번 우드로 티샷을 했는데 공이 그대로 홀 인 했다고 밝혔다. 빌리 장 대표(가운데)가 같이 라운드한 김호영씨, 부인 에리카 장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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