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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는 개스값
2021-02-16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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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개스값이 한 달여 째 계속 오르고 있다. 15일 LA 카운티 지역 레귤러 개스값 평균이 갤런당 3.552달러를 기록,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렌지카운티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이날 3.537달러로 지난 40여 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LA 한인타운 내 한 주유소의 최고 가격이 3달러89센트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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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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