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동부 폭설 도시 마비

2021-02-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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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폭설 도시 마비
북동부 일대가 계속되는 폭설로 도시가 한때 마비되고 뉴욕과 시카고에서는 수년 만의 최대 폭설이 쏟아지면서 학교 수업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중단되었다. 지난 12일 내린 폭설로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의 포레스트 팍에 눈이 쌓이자 두 어린이가 썰매를 끌고 언덕 위로 올라가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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