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칼 러너스’ 지역별 마라톤 연습

2021-0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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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칼 러너스’ 지역별 마라톤 연습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신설 마라톤 클럽 ‘소칼 러너스’(회장 김광옥)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각 지역별로 인적이 드문 새벽과 저녁에 운동하고 있다. 회원들이 부에나팍 랄프스 공원에서 몸을 풀고 있다. 김혜선 코치 (714) 615-2875, 송두일 총무 (714) 723-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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