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데믹 속 야생화 만발 ‘희망의 봄’

2021-0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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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야생화 만발 ‘희망의 봄’
봄꽃은 희망의 상징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온다. 주말인 지난 7일 북가주 해프문 베이 지역 해변 인근에 버뮤타 버터컵으로 불리는 노란 야생화가 만발해 있다. [독자 정지택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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