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걸렸던 70대 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 백신 맞았다

2021-02-10 (수)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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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72세인 찰스 왕세자와 73세인 그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콘월 공작부인이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BBC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는 작년 3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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