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부족으로 이번 한주동안 엘에이 카운티 대형 백신 접종소는 2차 백신 접종자만 받기로 했습니다.
* 2차 백신접종 예약 이메일 링크가 유출되면서 타인의 예약 링크를 통해 허위 예약을 하는 사례들이 무더기로 생겨나 보건국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미국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줄고는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재감염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미 전역에 100개의 대규모 백신 접종 장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재닛 옐런 연방 재무장관은 1400불 현금 지급 대상은 연소득 6만달러 이하인 사람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협상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코로나 구제 부양안의 일환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에 매달 250~300달러씩 별도의 현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주 음주 및 약물 운전 등 경범죄 경력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의 추방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는 새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LA 통합 교육구가 LA 교직원 2만 5천명이 백신 접종을 받으면 초등학교의 대면 수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UCLA를 비롯한 전국의 대학에서 지난 수년간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심판이 내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조기에 끝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트럼프 측 변호인들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가 위헌이라고 주장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이 해결할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 플로리다주의 상수처리 시설이 해킹 공격을 당해 유독물질에 오염될 뻔한 위기에 처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미국이 시간당 최저임금을 현재 두 배 수준으로 인상하면 140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새로운 부양책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진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61도 밤 최저 기온 50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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