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겨울 폭우 후 완연한 봄기운

2021-02-03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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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우 후 완연한 봄기운
지난주 겨울 폭풍이 지나간 남가주 지역에 2일 화창한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이날 LA 일원은 청명한 하늘 아래 70도 안팎의 완연한 봄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날 LA 그리피스 팍을 찾은 주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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