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탄소년단 지민, 루이 비통 언택트 패션쇼 착용 니트 각국 품절대란… ‘입으면 품절’

2021-0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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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의 지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1 FW(Fall-Winter) 시즌 남성컬렉션 언택트 패션쇼에서 입은 니트가 품절로 이어지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루이 비통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 'Men’s Fall-Winter 2021 Fashion Show | LOUIS VUITTON' 영상에서 각자 이름이 적힌 음료를 받아들고 이번 루이 비통 패션쇼 선물이었던 동력 비행기를 조립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지민은 영상에서 루이 비통의 대표 시그니처인 LV 로고가 시계 이미지로 디자인된 화이트 색상의 니트를 착용, 눈길을 사로잡았다.


깨끗하고 하얀 피부, 금발의 지민은 시크한 도시남 이미지와 포근한 느낌의 니트가 최상의 조화를 이루며 지민만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내, 루이 비통의 대표적인 로고와 함께 정식 모델을 방불케 했다.

영상 공개 후 전 세계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이번에도 각국 품절사태로 이어졌다.

지민이 입은 니트는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 고가였지만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브라질 등의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사이즈 별로 속속 품절 되고 있다.

특히 영국과 브라질에서는 짧은 시간 전 사이즈 품절 되는 인기를 보여줬다. 미국에서는 품절된 사이즈를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사는 팬들도 있었으며 지민이 과거에 입었던 루이 비통 의상들도 다시 화제에 올랐다.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일본 등 16개국 이상에서 품절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7개 전 사이즈가 품절된 국가도 다수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은 "'브랜드 킹' 방탄소년단 지민이 25개월 연속 브랜드평판 1위인 독보적인 톱 아이돌임을 입증했다"며 "공식적인 프로모션이 없이 24시간도 안돼 고가의 루이 비통 풀오버가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전했다.

지민은 각종 시상식에서 입었던 명품 의상들이 매번 화제에 올라 공식 앰버서더(Ambassador)나 모델이 아니었음에도 명품 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에서 지민의 팬베이스에 지민의 생로랑 의상 착용 사진을 요청 후 사내 회지에 게시하기도 했으며, 공식 SNS에 지민의 사진을 게재해 홍보하는 등 ‘지민 효과’를 톡톡히 누려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루이 비통 패션쇼를 통해 명품 브랜드와 공식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루이 비통'이 한국 실시간트렌드 상위에 오르는 등 명품 앰버서더 및 모델로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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