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강풍주의보 발령

2021-0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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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곳곳에서 최고 시속 90~100마일에 달하는 허리케인급 강풍이 불면서 산불, 단전 등 큰 피해들이 이어졌다. 국립기상청(NWS)은 19일부터 20일까지 남가주 전역 곳곳에서 강한 세기의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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