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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유대교 회당 증오범죄 낙서
2021-01-19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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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유대교 회당에서 인종증오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30분께 한인타운 윌셔 템플 외벽에 매직펜으로 쓰인 ‘당신들 인종을 혐오한다’는 문구와 악마의 숫자를 뜻하는 ‘666’ 낙서 및 나치 문양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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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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