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업소에 등장한 대형 가림막

2020-12-10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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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에 등장한 대형 가림막
코로나 팬데믹 속에 LA 한인타운 등 한인사회 내 각 기업과 업체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제약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업소들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한 가림막이 이제는 일상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몰 내 한 휴대전화 매장이 대형 비닐 가림막을 설치하고 체온 측정계와 손세정제 등을 비치해 고객들을 맞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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