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데믹 속 땡스기빙… 그래도 터키는 있어야죠

2020-11-24 (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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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땡스기빙… 그래도 터키는 있어야죠
심각한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서 대규모 가족 및 친지 모임이 줄어 올해에는 터키 수요도 급감하고 있다. 하지만 LA 한인타운에서는 가족 단위로 조촐한 추수감사절 저녁을 함께 하려는 한인들의 터키 투고 주문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타운 내 반찬 및 케이터링 전문점‘반찬 알라카르테’에서 제인 장(맨 오른쪽) 대표가 터키 주문 손님들을 맞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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