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장남 코로나 확진 무증상으로 자가 격리중

2020-11-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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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 사진제공 ]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사진)가 이번주 초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CNBC방송 등 주요 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

트럼프 주니어측은 이날 성명에서 그의 확진판정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무증상 상태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백악관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수 십명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막내 아들 배런도 지난 달 감염됐다가 회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의 아들인 앤드류 줄리아니 백악관 보좌관도 20일 트위터에서 양성 판정소식을 전했다.

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보좌관 중 한 명인 한나 맥기니스도 이달 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맥기니스 이외에도 부통령의 공보실장과 비서실장도 코로나19에 감염됐으나 펜스 부통령은 감염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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