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학생 가정에 터키 전달

2020-11-17 (화) 12:00:00

크게 작게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는 활동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LA 지역 YMCA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LA 지역 학생들 가정에 터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 자원봉사자가 학생들에게 전달할 터키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