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토랜스-델아모 지점 20주년
2020-11-10 (화) 12:00:00
한미은행의 토랜스-델아모 몰 지점이 지난 6일 20주년을 맞았다. 지점은 코로나19에 따른 안전 지침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지점 내부를 풍선으로 장식하고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지점 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내보냈으며 내방 고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점 직원들에게는 케익과 작은 선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왼쪽 4번째부터)와 제이미 윤 지점장, 조만선 지역 본부장이 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