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꼬리 문 행렬…현장투표 열기도 후끈

2020-1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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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문 행렬…현장투표 열기도 후끈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전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조기투표를 하는 등 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웠지만 선거일인 3일에도 전국적으로 현장투표 열기도 역시 뜨거웠다. 이날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한 교회에 마련된 투표소 밖에 유권자들이 꼬리를 물고 줄을 서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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