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데이빗 김 후보 가두 선거캠페인

2020-11-03 (화) 12:00:00
크게 작게
데이빗 김 후보 가두 선거캠페인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34지구 결선에서 지미 고메스 현역 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한인 데이빗 김 후보가 3일 선거를 앞두고 막판까지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이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1일 저녁 한인타운 올림픽과 버몬트 교차로에서 데이빗 김(앞줄 가운데) 후보와 지지자들이 피켓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데이빗 김 캠프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