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론 실바 주의원, 한글 유공 대통령 표창

2020-10-27 (화) 12:00:00
크게 작게
샤론 실바 주의원, 한글 유공 대통령 표창
캘리포니아주 한글날(Hangul Day) 지정에 앞장서 온 샤론 쿼크-실바 주 하원의원이 2020 한글 발전 유공자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박경재(왼쪽부터) LA 총영사가 지난 23일 쿼크-실바 의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위진 문화원장. [LA 문화원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