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YP “갓세븐 영재 학폭, 글쓴이 근거無..루머 법적대응”

2020-10-21 (수)
작게 크게

갓세븐 영재 / 사진=홍봉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재차 부인하며 루머가 계속되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한국시간 기준) 갓세븐 공식 팬 커뮤니티에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 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어 "본 사건 및 기타 사안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재는 지난 20일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로 인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시달렸다. '아이돌 학폭 가해자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쓴 네티즌 A씨는 과거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영재가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갈취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21일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 차례 있었지만 화해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JYP엔터테인먼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와 관련한 논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 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