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코백화점] “한국산의 맛 한번 느껴보세요”

2020-09-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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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법성포 굴비, 통영 멸치 절찬 판매

“주부의 마음으로 한국산 최고만을 엄선했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LA의 식문화의 풍성함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풍성함 속에서도 전통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LA 한인타운 웨스턴가 산마리노 코너에 위치한 ‘마이코백화점’은 한국에서 뜨는 신제품만을 엄선하여 들여와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영광 법성포 굴비와 경남 통영의 멸치를 판매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실공히 영광 법성포는 굴비의 본향으로 유명하다. 법성포가 서해안 최적의 굴비 산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칠산바다라는 조기 산란장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천일염을 공급할 수 있는 적지이기 때문이다.

법성포에 가면 꼭 영광 굴비 정식을 먹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법성포 굴비의 맛은 일품이다. 임금님의 수랏상에 올랐다는 영광 법성포 굴비를 LA에서, 그것도 집에서 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영광 법성포 굴비 10마리에 30달러, 40마리에 100달러의 특별가가 적용되고 있다.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31cm짜리 10마리는 180달러, 29cm 이내 5마리는 75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한국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통영 멸치도 이번 마이코백화점이 LA에 공수해 온 한국의 맛 중 하나다.

통영 최상등급 명품 다시멸치 1kg 1박스에 29.99달러, 지리멸치 1kg 1박스는 39.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통영 멸치 1kg 1박스 20달러, 다시멸치 1.5kg 1박스 25달러라는 파격가가 적용되고 있다.

마이코백화점의 해나 김 팀장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어려운 시기에 한인들에게 어린 시절 맛보았던 한국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번 판촉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주부의 마음으로 영광 법성포의 굴비와 통영의 멸치를 준비해 한인 고객들의 맛을 사로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코백화점의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LA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부에나팍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일요일에는 오후 7시에 폐점한다.

▲ 주소: 939 S.Western Ave. LA.
▲ 문의: (323)73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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