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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임’·’에비타’등 연출 앨런 파커 감독 별세

2020-08-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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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사진제공]

영화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페임’, ‘에비타’ 등을 연출한 영국의 영화감독 앨런 파커(사진)가 3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6세.

그의 가족은 파커 감독이 오랜 질병 끝에 이날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44년 런던에서 태어난 파커 감독은 광고 업계 카피라이터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광고 연출 등을 거쳐 1974년 TV 영화 ‘피난민들’(The Evacuees)로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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