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소스’ 야외서 식사, 500석 구비 텐트 파라솔 설치
![[업계 화제] 코로나 극복 대규모 야외 패티오 [업계 화제] 코로나 극복 대규모 야외 패티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0/07/29/202007292204545f1.jpg)
OC에서 가장 큰 한인 샤핑몰 중의 하나인 ‘더 소스’에 설치된 야외 패티오.
“가족과 친구 함께 샤핑몰 야외에서 식사 즐기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한인 샤핑몰 중의 하나인 부에나팍 소재 ‘더 소스’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야외에 500석의 다이닝 공간을 마련해 화제다. 이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식당 업소의 실내 영업이 금지되자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더 소스’ 샤핑몰은 푸드 코트 입구 앞에 약 150명이 사용 가능한 야외용 텐트와 파라솔을 설치해 테이크 아웃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 푸드 코트 서편에 있는 공간에는 30명이 착석 가능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 샤핑몰은 또 밀탑 엽 테라스에 100명이 착석할 수 있는 마갈 바비큐에서 마련한 야외 공간이 있다. 이외에 1층 스텝 플라자에는 100여 명이 앉을 수 있으며, 페리카나 치킨 앞 메인 원형 플라자에도 테이블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한상, 스쿨푸드, 페리카나, 베이커리, 옥빙설 등 다른 테넌트들의 야외 테이블까지 포함하면, 야외용 좌석이 500여석이 넘는다.
‘더 소스’ 몰을 관리하고 있는 샘 차 MD프로퍼티 부사장은 “야외 쇼핑몰이라는 장점을 잘 살려 야외 패티오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며 “무더위에 야외 공간에 목말라 있는 한인들이 욕구를 충족하고 테넌트 영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샤핑몰의 스티븐 최 부 사장은 “주말이면 가벼운 기타 연주나 미니 클래식 연주자들이 공연을 중비 중”이라며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야외 공간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소스’ 몰 측에 따르면 이 샤핑몰은 무더운 날씨로 집안에만 있기 힘든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최근 소규모의 동창, 교회, 가족들의 야외 모임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샤핑몰은 한인 업소들이 즐비해 있는 비치와 오렌지도프 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몰의 주소는 6940 Beach Blvd, Buena Par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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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