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스틴 레거시’에 새 공원 오픈

2020-07-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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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란 스포츠 팍’ 1,950만달러 예산 투입

‘터스틴 레거시’에 새 공원 오픈

‘베테란 스포츠 팍’ 입구에 있는 메모리얼 조형물. [터스틴 시 제공]

터스틴 시에 위치한 ‘터스틴 레거시’(Tustin Legacy)에 ‘베테란 스포츠 팍’이 2년여 동안의 공사를 거쳐서 최근 문을 열었다.

1,950만 달러의 예산으로 건립된 이 스포츠 팍에는 소프트볼, 풋볼,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라켓볼, 발리볼, 피클볼 코트들이 자리잡고 있다. 랜스다운 로드와 발렌시아 애비뉴 사이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터스틴 시의 군 역사를 기리는 ‘베테란스 메모리얼’이 건립되어 있다.

10년 전 베레란 그룹들의 아이디어 제공으로 디자인된 이 베테란스 메모리얼은 별 모양으로 5개의 오벨리스크 모형으로 군을 상징하고 있다.


이 모뉴먼트의 꼭대기에는 독수리 조형이 설치되어 있다. 별 모형 5개 끝에는 터스틴 주민으로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사람들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척 퍼킷 터스틴 시의원은 “우리가 리본 커팅 행사를 열려고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스포츠팍의 스케이트 공원은 주민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용자들은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며, 친구들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오는 것을 요청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피크닉 지역과 스플래시 패드, 놀이 기구는 사용할 수 없고 미끄럼틀과 그네도 금지 시키고 있다.

한편 ‘베테란 스포츠 팍’이 들어서 있는 ‘터스틴 레거시’는 해병대 공군 기지가 폐쇄된 이후에 남아 있는 1,600에이커의 부지로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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