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개의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 추진

2020-07-07 (화) 0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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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301유닛 건설 예정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지역에 2개의 대규모 주택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5번 프리웨이 샌 후안 크릭 출구 근처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농장 부지로 조만간 시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301유닛의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이중에서 14유닛은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다. 지난 몇 년에 걸쳐서 진행되어온 이 프로젝트들은 최근 도시 개발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중에서 버미울렌 패밀리세서 소유하고 있는 35에이커의 농장 부지에는 169 유닛의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레나’ 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팜’이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는 1, 2층 짜리 싱글 패밀리 홈과 반 에이커의 하베스트 공원이라고 불리는 공원, 커뮤니티 트레일, 프라이빗 레크레이션 시설을 짓는 것이다.


레나 측은 시의회에서 이 프로젝트를 승인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위원회 측은 이 프로젝트가 이 지역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아트 커뮤니티스’라고 불리는 것으로 ‘파세오 티라도’ 16.1 에이커 지역에 132 유닛의 주택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13년 주거 단지로 조닝 변경 허가를 받았고 가주에서 요구하는 저소득층 주거시설 기준에 맞추었다. 132 유닛 중에서 43유닛은 2층과 단독 주택, 나머지는 3층 짜리이다.

한편 팜 프로젝트는 7월 7일, ‘파세오 티라도’는 7월 21일 각각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시의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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